어렸을 때 읽었던 우주의 기하학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난다.
자신의 등을 볼 수 있었던 하나의 문으로 닫혀있는 공간.
바보같이 앞으로 화살을 쏘면 내 등에 와서 박힌다.
타키온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면 시간을 돌리고싶어.
딱 하루만 돌려도 모든걸 되돌려놓을 수 있을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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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t 12:17 AM on Monday, February 8,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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