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gur Ros - Gobbledigook



from the album "Með suð í eyrum við spilum endalaust"



복잡한 머리를 뭔가 뻥 뚫어주는 마치 외계에서 날라오는 메시지같은 노래
대충 가사는 다음과 같다.

랄랄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
랄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
랄랄랄랄라랄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ㅏ라라라라라라라라라
쏘와따잉카라쯔이르아
투레비츠와코라즈토와
동 네이 이즈 요

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ㅏ라라라
랄랄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
랄랄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

쯔수따 잉까로까우또죠
소와리스딩 가와리누스또
공 자이 이슈트라우풋 소와

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

삔투리 오으히느 랄라라라랄라라라 우흐
삔투리 오우히느 라라라라라라라라 우흐
삔투리 오우히느 라랄라라라라라랄 우흐
삔투리

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랄랄
랄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ㅏㄹ라라라라

쓰웨이흐 잉카흐싼보라쓰
토히리 똥니한티라오버스
공자이 이슈트라우풋
슈하으

라랄라라라라라라라

삔투리 오우히느 랄라라라라라라랄 우흐
.
.
.


About this entry


6 comments:

  1. Anonymous February 24, 2010 at 2:39 AM

    줄넘기 허리에 묶고 달리는 느낌, 흠냥

     
  2. Yoon Cheol Chang February 24, 2010 at 2:54 AM

    하하 왜 anonymous인데 누군지 알겠지?

     
  3. Sangchul SHin February 25, 2010 at 2:09 AM

    뭔가 안드로메다인걸요 ㅋㅋ

     
  4. Anonymous February 25, 2010 at 2:16 AM

    내 정신세계가 먼가 안드로메다로 carried away되는 느낌 ㅋㅋㅋㅋ

     
  5. Anonymous February 25, 2010 at 2:21 AM

    대박 ㅋㅋㅋㅋㅋ

     
  6. Yoon Cheol Chang February 25, 2010 at 9:52 AM

    뭐 익명들이 이렇게 많아 ㅋㅋㅋ